안녕하세요. 20대 중반에 접어든 고라소니입니다.
오며 가며 보는 명심보감 구절이 있는데요.
볼 때마다 뜨끔하게되는 구절입니다.
젊은 시절은 거듭 오지 않으며
하루에 아침 두 번 맞지 못한다.
때를 놓지지 말고 부지런히 일해라.
세월은 사람을 기다려주지 않는다.
-<명심보감> 도연명의 시 -
20대가 지나기 전에
이 구절에 당당해질 날이 오길 바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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