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사 종교사][불교 편] 삼국시대 신라의 불교 승려 - 이차돈, 혜량, 원광, 자장

안녕하세요. 고라소니입니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공무원 단기합격 비결 한국사 정리 시리즈로 삼국시대 신라의 불교 승려와 관련하여 정리한 자료를 공유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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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불교 승려-삼국시대 신라

※삼국영향⇒日아스카문화

 

법흥왕	이차돈	고구려의 아도(묵호자)가 전래하여 눌지마립간 때 수용했던 불교를 이차돈의 순교 계기로 공인
진흥왕=전륜성왕: 연호를 홍제로 바꾸고 팔관회 개최, 아들 이름 모두 동륜·은륜· 금륜	혜량	고구려 승려였으나 신라로 넘어와 대아찬 거칠부의 천거로 국통(승통)이 되어 팔관회 최초 시작
진평왕	원광	수에 걸사표(고구려 영양왕의 온달(아단성, 북한산성 등)에 대항하여 출병 요청), 세속5계: 임전무퇴(진취적 도교) + 살생유택(불교 자비) + 사군이충(유교) + 사친이효(유교) + 교우이신(유교)
선덕여왕	자장	신라 5교 中 계율종(양산 통도사), 경주 영묘사와 분황사, 당유학 후 대국통, 선덕여왕에게 황룡사 9층 목탑 건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