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고라소니입니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마음 편하게 볼 수 있는 귀여운 가족 드라마인 <미스 리틀 선샤인>을 추천합니다.
주인공 올리브가 어린이 미인대회를 참가하면서 벌어지는 해프닝인데요.
배나온 올리브와 그를 지켜주려는 가족들의 모습이 참 귀엽습니다. 클러치가 망가진 낡은 고물버스라도 뒤에서 밀어주는 가족들이 있다면 정말 든든하고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SNVrMyaaJg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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